스탬프 카드에 마사지샵의 위치와 시술 가격표가 나와 있으므로 참고로 사진을 찍어 첨부하도록 하겠습니다. 디오라는 방콕에 총 3개의 샵이 있는데 저는 Langsuan점에 방문하였습니다. 어퍼하우스 스파에는 핫스톤, 힐롯 등 다양한 마사지 코스가 준비돼있는데, 시그니처 마사지는 그중 가장 인기가 많은 코스다. 아로마 오일을 바른 뒤 팔뚝으로 압을 줘 부드럽지만 시원한 마사지를 즐길 수 있다. 저렴한 가격에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다면 앳 이즈 마사지로 가자.
퀸 스파는 나트랑 시내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파입니다. 퀸 스파는 시내 무료 픽드랍 서비스와 4인 이상일 경우 깜란 지역까지도 무료 픽드랍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아로마 마사지, 핫스톤 마사지, 건식 마사지, 태교 마사지 등 다양한 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퀸 스파의 스태프들은 전문적이고 세심하며, 고객들의 피부 타입과 취향에 맞춰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혜리는 타이마사지 2시간 코스를 예약했습니다.프라이빗한 마사지룸을 갖춘 곳으로 샤워실도 사용할 수 있죠. 오아시스 스파는 수쿰빗 31번가, 51번가 이렇게 두곳이 있어요.여기도 한국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유명한 곳으로,예약을 미리 하고 가셔야 좋답니다.
꾸따와 스미냑 지역에서 방문한 마사지 샵은 총 3곳입니다. 그중 한국분들께 가장 잘 알려진 곳은 꾸다 아트마켓 쪽에 위치한 스마트 스파입니다. 가격대비 시설이 좋은 곳이고, 가격도 매우 합리적이라 오가며 발마사지를 받는 분들이 많은 곳입니다.
제가 생각해도 흠잡을 데 없는 마사지라고 생각합니다. 저녁에 잘란얄로 야시장에서 해산물과 맥주를 즐기시고 마사지샵에서 하루의 피로를 푸는 여정을 계획하신다면 이곳을 추천드립니다. 여기도 여행자들 사이에서 입소문 나서 예약을 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가격이 로컬 마사지샵보단 다소 비싼 편이지만 하노이 여행 중 하루쯤 깨끗하고 고급진 서비스를 받고 싶다면 이곳을 방문해 보시길 추천한다. 하노이 서호 위쪽에 있는 L7 롯데 호텔은 롯데몰과 롯데 마트 영화관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그중에서도 여행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스파 브랜드도 호텔 건물에 입점해 있는데 바로 스파나인(spa9)이다. 에디터는 KKday에서 미리 예약하고 방문했기 때문에, 편하게 입장할 수 있었다. 현지에서도 예약이 가능하지만 인기가 많은 곳이라,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많은 분들의 방문을 환영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관리와 전문적인 마사지 기술로 최고의 만족을 드리겠습니다. 스웨디시 마사지는 60분에 80,000원, 90분에 110,000원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스웨디시 마사지는 몸의 피로를 풀어주고, 심신의 건강을 회복시켜줍니다.
우붓 시내에서 좀 떨어져 있지만 무료 픽업이 가능하니 미리 예약해서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인피니티 스파는 홈페이지나 라인 메신저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저는 라인으로 예약했고, 답변도 굉장히 빠르고 친절해서 좋았어요. 마사지 종류가 굉장히 많은데 고르기가 어려우시다면 시그니처 마사지를 추천 드립니다! 다소 가격대가 높은 스파이지만 서비스, 마사지 모두 만족하실 거예요. 바와 스파는 방콕에서 오랜 기간 사랑 받아온 스파 중 하나입니다.
웨일 스파 나트랑은 나트랑 시내에서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하는 스파 중 하나입니다. 웨일 스파 나트랑은 아로마 전신 마사지, 발 마사지, 스톤 마사지, 태교 마사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웨일 스파 나트랑의 인테리어는 해양을 테마로 하여 파란색과 흰색으로 꾸며져 있으며, 고객들에게 바다의 신선함을 전달합니다.
강남 타이 마사지는 고객들의 편안함과 힐링을 중요시하며, 젊은 관리사들과 함께 고객 여러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청주시에 계시거나 방문하게 된다면, 강남 타이 마사지를 방문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타이마사지는 60분에 30,000원, 90분에 40,000원, 그리고 120분에 50,000원의 가격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타이마사지는 태국 전통 마사지 기법을 활용하여 근육의 긴장을 완화시키고 몸과 마음을 풀어줍니다. 따로 라커가 있지는 않았기 때문에 가방을 소파 위에 보관했다.
혹시 나와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다면 참고하기 바란다. An Spa의 가격대는 전날 들렀던 Nguon Sang Spa보다 조금 비싸게 형성되어 있었다. 종류가 적지 않았지만 평소 내가 선호하는 코스인 60분 다리 마사지 코스가 없는 것이 굉장히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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